"서울머니쇼는 사흘이지만 매경 엠플러스를 접속하면 1년 365일 재테크 축제!"
다음달 14일 오프라인 서울머니쇼가 막을 내려도 매경 엠플러스에서는 '쇼'가 계속된다. 언제든 간편하게 접속해서 재테크 노하우를 쌓을 수 있다. 40여 명의 필진이 제공하는 프리미엄 콘텐츠가 매일 업데이트된다. 올해 서울머니쇼 강연 라이브 중계는 물론, 폐막 후 다시보기 동영상도 매경 엠플러스에서만 제공된다. 엠플러스 사이트는 회원과 필진의 의견을 반영해 전면 개편을 마치고, 지난 20일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선보였다. 매경 엠플러스는 '24시간 내 손안의 머니쇼'를 표방하며 매일경제신문사가 만든 유료 재테크 플랫폼이다. 월 1만원의 이용료로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와 매경 전문기자들의 깊이 있는 칼럼과 기사를 만날 수 있다. 네이버나 유튜브는 물론 매일경제 사이트에서도 볼 수 없는 보석 같은 콘텐츠가 가득하다.
"홍수가 나면 마실 물이 없다"는 말처럼 정보가 넘쳐나지만 재테크 갈증을 해소해줄 콘텐츠 찾기는 하늘의 별 따기다. 엠플러스는 이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가장 큰 경쟁력은 '막강한 필진'이다.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재테크 고수와 머니쇼 연사들이 줄줄이 필진으로 합류했고, 매경 재테크 전문기자들이 증권, 부동산, 해외 주식, 가상자산과 블록체인까지 재테크의 맥을 짚어준다.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실장, 김찬영 프리미어 파트너스 이사, 김훈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 박낙승 글루OS 대표, 박민수 더스마트컴퍼니 대표, 박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백석현 신한은행 연구원, 이남우 연세대 교수, 이동현 하나은행 부동산자문센터장, 이승원 미래에셋 ETF 마케팅본부장, 이승환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XR팀장, 이해붕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센터장, 임채우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황호봉 대신자산운용 본부장, 최공필 온더 디지털금융연구소장 등 쟁쟁한 필진이 재테크 시장을 진단하고 혜안을 나눠준다. 손현덕 매일경제신문 주필을 비롯한 매경 기자들도 분석기사와 칼럼으로 힘을 보탠다. 엄선한 엠플러스 필진은 앞으로도 업데이트된다.
"돈 버는 방으로 들어가는 문은 매우 좁습니다. 어떨 때는 운도 따라야 합니다. 분명한 것은 공부를 하는 겁니다. 노력이 필요합니다. 안목과 관점을 키우는 공부,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공부,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공부. 이런 게 모아져서 재테크의 도사가 되고 생활의 달인이 되는 겁니다."
손현덕 주필은 매경 엠플러스 권두언 '부자로 가는 문을 열겠습니다'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 칼럼은 지난 몇 달간 엠플러스 조회 수와 열독률 1위를 달리고 있다. 총 6개의 카테고리별로 맞춤형 재테크 꿀팁을 담았다. 해시태그(#)를 적극 활용해 부동산, 스테이블 코인, 디파이, 대출금리 등 관심 키워드를 클릭하면 관련 있는 엠플러스 글을 모두 모아서 볼 수 있도록 했다.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든 스마트기기에서 맞춤형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유료 결제 전 엠플러스를 체험하고 싶은 회원들을 위해 '무료 보기 콘텐츠'도 만들었다. 좀 더 길게 매경 엠플러스를 체험해보고 싶다면, 다음달 12~14일 열리는 서울머니쇼 현장에서 경품으로 나오는 3개월 구독권에 도전해볼 만하다.
1년마다 결제되는 연간 멤버십을 활용하면 20% 할인된 가격(월 7900원꼴)에 이용할 수 있다. 1년 12만원인 구독료가 9만4800원까지 내려간다. 가장 저렴하게 매경 엠플러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서울머니쇼 기간 한정 요금제'다. 다음달 14일까지 매경 엠플러스 유료 회원으로 가입하면 월 6600원에 '엠플러스 평생 우대회원' 자격을 부여한다.
[신찬옥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음달 14일 오프라인 서울머니쇼가 막을 내려도 매경 엠플러스에서는 '쇼'가 계속된다. 언제든 간편하게 접속해서 재테크 노하우를 쌓을 수 있다. 40여 명의 필진이 제공하는 프리미엄 콘텐츠가 매일 업데이트된다. 올해 서울머니쇼 강연 라이브 중계는 물론, 폐막 후 다시보기 동영상도 매경 엠플러스에서만 제공된다. 엠플러스 사이트는 회원과 필진의 의견을 반영해 전면 개편을 마치고, 지난 20일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에게 선보였다. 매경 엠플러스는 '24시간 내 손안의 머니쇼'를 표방하며 매일경제신문사가 만든 유료 재테크 플랫폼이다. 월 1만원의 이용료로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와 매경 전문기자들의 깊이 있는 칼럼과 기사를 만날 수 있다. 네이버나 유튜브는 물론 매일경제 사이트에서도 볼 수 없는 보석 같은 콘텐츠가 가득하다.
"홍수가 나면 마실 물이 없다"는 말처럼 정보가 넘쳐나지만 재테크 갈증을 해소해줄 콘텐츠 찾기는 하늘의 별 따기다. 엠플러스는 이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가장 큰 경쟁력은 '막강한 필진'이다.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재테크 고수와 머니쇼 연사들이 줄줄이 필진으로 합류했고, 매경 재테크 전문기자들이 증권, 부동산, 해외 주식, 가상자산과 블록체인까지 재테크의 맥을 짚어준다.
"돈 버는 방으로 들어가는 문은 매우 좁습니다. 어떨 때는 운도 따라야 합니다. 분명한 것은 공부를 하는 겁니다. 노력이 필요합니다. 안목과 관점을 키우는 공부,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공부,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공부. 이런 게 모아져서 재테크의 도사가 되고 생활의 달인이 되는 겁니다."
손현덕 주필은 매경 엠플러스 권두언 '부자로 가는 문을 열겠습니다'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 칼럼은 지난 몇 달간 엠플러스 조회 수와 열독률 1위를 달리고 있다. 총 6개의 카테고리별로 맞춤형 재테크 꿀팁을 담았다. 해시태그(#)를 적극 활용해 부동산, 스테이블 코인, 디파이, 대출금리 등 관심 키워드를 클릭하면 관련 있는 엠플러스 글을 모두 모아서 볼 수 있도록 했다.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든 스마트기기에서 맞춤형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유료 결제 전 엠플러스를 체험하고 싶은 회원들을 위해 '무료 보기 콘텐츠'도 만들었다. 좀 더 길게 매경 엠플러스를 체험해보고 싶다면, 다음달 12~14일 열리는 서울머니쇼 현장에서 경품으로 나오는 3개월 구독권에 도전해볼 만하다.
1년마다 결제되는 연간 멤버십을 활용하면 20% 할인된 가격(월 7900원꼴)에 이용할 수 있다. 1년 12만원인 구독료가 9만4800원까지 내려간다. 가장 저렴하게 매경 엠플러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서울머니쇼 기간 한정 요금제'다. 다음달 14일까지 매경 엠플러스 유료 회원으로 가입하면 월 6600원에 '엠플러스 평생 우대회원' 자격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