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티니의 기업학습개선 천연식의약품 '피브로인추출물BF-7ⓡ(Brain Factor-7ⓡ)이 농진청장상을 받았습니다.
회사 측은 농진청이 피브로인 추출물의 보호·육성을 통해 국익창출을 도모하고 파미니티의 성과를 높이 평가해 이상을 수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01년부터 천연물들을 대상으로 두뇌건강 기억력개선 천연식의약품을 연구개발을 진행해오던 파미니티 그룹은 BF-7ⓡ은 10건이 넘는 연령대별 독립적인 임상 연구 등을 통해 효능과 안정성을 입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BF-7ⓡ의 보호 육성이 천연식의약의 글로벌 산업화와 향후 국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아울러 학습력 개선과 치매예방 등 두뇌건강이 개선되는 점은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차원에서도 커다란 가치를 가질 것으로 평가됩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