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2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하며 시즌 세 번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이청용은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맨체스터시티와 홈경기에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전반 11분 팀의 선제골을 도우면서 오랜만에 공격포인트를 보탰습니다.
또 박지성은 82일 만에 정규리그 경기에 나서 공격포인트를 노렸지만, 후반 18분 교체돼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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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은 영국 볼턴 리복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맨체스터시티와 홈경기에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전반 11분 팀의 선제골을 도우면서 오랜만에 공격포인트를 보탰습니다.
또 박지성은 82일 만에 정규리그 경기에 나서 공격포인트를 노렸지만, 후반 18분 교체돼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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