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푸이그 '3호포 넘기고 왔어' [MK포토]
입력 2022-04-19 19:02 
1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2회 초 무사에서 키움 선두타자 푸이그가 1점 홈런을 친 후 홈인하고 있다.
13승 1패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SSG는 키움을 홈으로 불러들여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스 3위의 키움은 SSG를 상대로 2연승을 노리고 있다.

[인천=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