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은 이라크 주둔병력의 철수를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라크의 수도인 바그다드를 깜짝 방문한 게이츠 국방장관은 테러와 관련한 대 이라크 지원은 계속할 방침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라크 주둔하고 있는 재코비 장군도 최근 폭탄 테러가 잇따랐고, 이라크 총선도 연기됐지만, 철수는 계획대로 추진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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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의 수도인 바그다드를 깜짝 방문한 게이츠 국방장관은 테러와 관련한 대 이라크 지원은 계속할 방침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라크 주둔하고 있는 재코비 장군도 최근 폭탄 테러가 잇따랐고, 이라크 총선도 연기됐지만, 철수는 계획대로 추진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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