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SK 정대현 2억3천만원 재계약
입력 2009-12-10 19:36  | 수정 2009-12-10 19:36
프로야구 SK와이번스는 이번 시즌 마무리 투수로 뛴 정대현과 지난해보다 1천만원 오른 연봉 2억3천만원에 재계약했습니다.
이번 시즌 56경기에 출전한 정대현은 2승3패10세이브에 평균자책점 1.20을 기록했습니다.
정대현은 지난달 왼쪽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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