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김희선, 우아한 한복 자태…고혹 아우라 폭발[M+★SNS]

배우 김희선이 아름다운 한복 자태를 과시했다.

김희선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후 9시 50분 MBC ‘내일♥ 곧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복 자태를 뽐내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김희선은 그윽한 눈빛과 우아한 분위기로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단아한 한복 자태와 화사한 색감으로 고혹적인 매력도 발산했다.

이를 본 배우 윤지온은 댓글에 와, 팀장님”이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한편 김희선은 현재 MBC 금토드라마 ‘내일에서 구련 역으로 활약 중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