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3’ 송지인, 코로나 확진

배우 송지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아이엠 측은 14일 송지인이 13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백신 3차까지 완료한 상태였다”며 자가격리 중이다”고 밝혔다.
송지인은 TV조선 주말극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아미 역으로 출연 중이다.
‘결혼작사 이혼작곡3는 최근 제작진과 출연자의 코로나 확진 여파로 주 1회 방송되고 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