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예다함, 상조서비스 누적 판매 100만건 돌파
입력 2022-04-14 11:26 
[사진 제공 = 예다함]

더케이(The-K) 예다함상조(이하 예다함)는 영업 개시 12년 만에 상조 상품 누적 판매가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예다함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100% 출자한 상조회사로, 최근 8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오승찬 예다함 대표이사는 누적 판매 100만건 달성에 대해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정직하면서도 최상의 예우를 다하는 상조회사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예다함은 고객 납입금 보호를 위해 '상조 납입금 안전책임 시스템'을 구축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1금융권 6개 은행과 지급보증계약을 체결했으며, 상조업계 최대 자본금 50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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