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워킹 애프터 유가 오늘(13) 새 EP. ‘안녕을 발매한다.
오늘(13일) 발매할 앨범 EP ‘안녕은 타이틀 곡인 ‘Good bye sad days는 물론 '아리랑(Arirang)', 'Adolescence'까지 워킹 애프터 유의 색깔이 담긴 세 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 곡 'Good bye sad days'는 미디움 템포에 서정적인 가사를 담은 락 발라드 장르로, 코로나와 전쟁으로 혼란스러운 시대에서 살아가는 모두의 마음을 서정적인 가사에 담아 위로를 전한다.
발매일인 오늘(13일) 발매 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10년간의 활동에 대한 소회와 소감을 나누기도 했다.
앞서 워킹 애프터 유는 지난 2012년 결성, 2017년에는 독일 에머겐자 세계 밴드 대회 한국 대회에서 우승하며 대표로 참가 했다.
최근에는 KD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오늘(13일) 발매할 앨범 EP ‘안녕은 타이틀 곡인 ‘Good bye sad days는 물론 '아리랑(Arirang)', 'Adolescence'까지 워킹 애프터 유의 색깔이 담긴 세 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 곡 'Good bye sad days'는 미디움 템포에 서정적인 가사를 담은 락 발라드 장르로, 코로나와 전쟁으로 혼란스러운 시대에서 살아가는 모두의 마음을 서정적인 가사에 담아 위로를 전한다.
발매일인 오늘(13일) 발매 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10년간의 활동에 대한 소회와 소감을 나누기도 했다.
앞서 워킹 애프터 유는 지난 2012년 결성, 2017년에는 독일 에머겐자 세계 밴드 대회 한국 대회에서 우승하며 대표로 참가 했다.
최근에는 KD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