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성현이 딸의 어린이집 첫 등원길을 함께했다.
백셩현은 11일 인스타그램에 "Into the unknown ~. 서윤이의 어린이집 첫 등원. 아자아자 백서윤 화이팅!!! 잘 할 수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백성현이 딸의 손을 잡고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모습이 담겼다. 어린이집 문 앞까지 아빠의 손을 잡고 씩씩하게 걷고 있는 딸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아이의 발걸음에 맞추며 걷는 모습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는 백성현의 자상한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백성현은 지난 2020년 4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그해 10월 31일 딸을 얻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백성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셩현은 11일 인스타그램에 "Into the unknown ~. 서윤이의 어린이집 첫 등원. 아자아자 백서윤 화이팅!!! 잘 할 수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백성현이 딸의 손을 잡고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모습이 담겼다. 어린이집 문 앞까지 아빠의 손을 잡고 씩씩하게 걷고 있는 딸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아이의 발걸음에 맞추며 걷는 모습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는 백성현의 자상한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백성현은 지난 2020년 4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그해 10월 31일 딸을 얻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백성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