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국산 젓갈 국내산으로 둔갑
입력 2009-12-08 18:13  | 수정 2009-12-08 21:10
중국산 살조개를 수입해 가공하고 나서 국내산인 것처럼 속여 판 모 젓갈식품업체 대표 김 모 씨 등 2명이 경찰에게 적발됐습니다.
태안해양경찰서는 55살 김 씨 등 2명이 중국산 조개젓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울산과 포항 등 전국 230여 개 젓갈 시장에 유통한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중국산 외에도 북한산과 베트남산 젓갈 재료가 쌓여 있는 것을 확인하고 추가로 유통 여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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