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SSG가 선발 노경은의 5이닝 1실점 호투와 홈런 3방을 앞세워 11-2 승리를 거두며 파죽의 개막 8연승을 질주했다.
개막 8연승의 기쁨을 나누는 SSG 선수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개막 8연승의 기쁨을 나누는 SSG 선수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