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이명박 대통령이 언급한 북한 신종플루 관련 지원이 인도적 차원에서 가급적 빨리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유관부처와 협의해 대통령이 지시한 취지에 맞게 지원이 이뤄지도록 구체적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천 대변인은 이어, 치료 약품 지원 방안을 우선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유관부처와 협의해 대통령이 지시한 취지에 맞게 지원이 이뤄지도록 구체적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천 대변인은 이어, 치료 약품 지원 방안을 우선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