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금쪽같은' 홍현희 "임신 20주차인데 태동 없어…뱃살 때문?" 걱정
입력 2022-04-08 20:30 
홍현희가 태동을 못 느꼈다며 걱정했다.
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홍현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홍현희는 뱃속에 있는 똥별이 임신 20주차에 진입했다. 그는 오은영 박사에게 "아직 태동을 못 느꼈다"며 "혹시 이거 뱃살과 관련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전 굉장히 예민한 여자인데 못 느끼겠다"며 걱정했다. 이어 "엄마라는 호칭, 아직 너무 낯설다"며 "똥별이가 누구 애기? 아 내 애기구나 한다. 아직 나도 애기다"라고 투정 부렸다.
홍현희는 이어 "같이 키우기로 했잖냐"는 패널들에게 "진짜 약속 지켜야 한다. 자꾸 어디 놀러갈 생각하면 안 된다"고 으름장을 놨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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