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엄마가 된다. 결혼 3년 만이다.
전혜빈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 측은 전혜빈이 최근 임신 초기에 접어들었다”며 남편과 함께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임신 4개월 차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발표 당시 SNS를 통해 (예비신랑은) 훌륭한 인성과 인품을 가졌고 저와 깊은 공감으로 소통한다”며 베풀고 나누며 좋은 귀감을 보일수 있는 부부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혜빈은 지난 2019년 12월 치과의사와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해 출연한 KBS 2TV 주말극 ‘오케이 광자매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혜빈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 측은 전혜빈이 최근 임신 초기에 접어들었다”며 남편과 함께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임신 4개월 차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발표 당시 SNS를 통해 (예비신랑은) 훌륭한 인성과 인품을 가졌고 저와 깊은 공감으로 소통한다”며 베풀고 나누며 좋은 귀감을 보일수 있는 부부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혜빈은 지난 2019년 12월 치과의사와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해 출연한 KBS 2TV 주말극 ‘오케이 광자매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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