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원우 모친상 “지병으로 별세…빈소 지키는 중”(전문)[공식]

세븐틴 원우가 모친상을 당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6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세븐틴 멤버 원우의 어머니께서 금일 오전에 지병으로 별세하시어, 안타까운 비보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원우는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장례는 가족 및 친지 분들과 치르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원우가 가족들과 함께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세븐틴 멤버 원우의 어머니께서 금일 오전에 지병으로 별세하시어, 안타까운 비보를 전합니다.

현재 원우는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장례는 가족 및 친지 분들과 치르고자 합니다.

원우가 가족들과 함께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