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악 면했지만 만만찮은 조편성
우리나라의 남아공월드컵 본선 상대가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 그리스로 결정됐습니다.
최악의 조편성은 면했지만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났다는 평가입니다.
▶ 북한 '죽음의 조'…일본도 '험난'
44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북한은 브라질, 포르투갈 등과 함께 '죽음의 조'에 편성됐습니다. 일본도 네덜란드, 카메룬, 덴마크 등 쉽지 않은 팀과 맞붙게 됐습니다.
▶ 김연아, 그랑프리 파이널 3번째 우승
'피겨 여왕' 김연아가 일본의 안도 미키를 제치고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기온 '뚝'…강풍·한파 주의보
전국에 비가 내린 뒤 강풍이 불면서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경기북부와 경북 내륙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 러 나이트클럽 폭발…230여 명 사상
러시아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 102명이 사망하고 230여 명이 다쳤습니다.
▶ 보즈워스 내일 방한…오는 8일 방북
오는 8일 방북 길에 오르는 보즈워스 미 대북특사가 내일(6일) 오후 방한해 북미 대화에 관한 의견을 조율합니다.
▶ '노사정 합의' 정치권 충돌 예고
복수노조와 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에 관한 노사정 합의를 두고 여야가 격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내일 기자회견을 갖고 투쟁방침을 밝힐 예정입니다.
▶ 한국 여자골프, 3년 만에 일본 제압
한국 여자프로골프가 일본과의 대결에서 3년 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나라의 남아공월드컵 본선 상대가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 그리스로 결정됐습니다.
최악의 조편성은 면했지만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났다는 평가입니다.
▶ 북한 '죽음의 조'…일본도 '험난'
44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북한은 브라질, 포르투갈 등과 함께 '죽음의 조'에 편성됐습니다. 일본도 네덜란드, 카메룬, 덴마크 등 쉽지 않은 팀과 맞붙게 됐습니다.
▶ 김연아, 그랑프리 파이널 3번째 우승
'피겨 여왕' 김연아가 일본의 안도 미키를 제치고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기온 '뚝'…강풍·한파 주의보
전국에 비가 내린 뒤 강풍이 불면서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경기북부와 경북 내륙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 러 나이트클럽 폭발…230여 명 사상
러시아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 102명이 사망하고 230여 명이 다쳤습니다.
▶ 보즈워스 내일 방한…오는 8일 방북
오는 8일 방북 길에 오르는 보즈워스 미 대북특사가 내일(6일) 오후 방한해 북미 대화에 관한 의견을 조율합니다.
▶ '노사정 합의' 정치권 충돌 예고
복수노조와 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에 관한 노사정 합의를 두고 여야가 격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내일 기자회견을 갖고 투쟁방침을 밝힐 예정입니다.
▶ 한국 여자골프, 3년 만에 일본 제압
한국 여자프로골프가 일본과의 대결에서 3년 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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