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강윤구 '송성문은 내가 잡는다' [MK포토]
입력 2022-04-03 16:04 
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6회 말 1사에서 등판한 롯데 강윤구가 키움 송성문을 삼진으로 잡고 구승민으로 교체됐다.
전날 개막전에서 승리한 롯데는 키움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는 반면 1패를 안은 키움은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