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한동희 '파울에 아쉬운 미소' [MK포토]
입력 2022-04-03 15:18 
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5회 초에서 롯데 한동희가 날카로운 스윙을 했으나 파울이 되자 아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전날 개막전에서 승리한 롯데는 키움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는 반면 1패를 안은 키움은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