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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야구 팬들과 함께 축제 분위기' [MK화보]
입력 2022-04-03 12:34  | 수정 2022-04-03 12:48
지난 2일 오후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박성은 등 두산 치어리더들은 팀의 개막전 승리를 위해 홈팬들 앞에서 열띤 응원과 공연을 선보였다.
박성은 치어리더의 응원 모습을 화보로 소개한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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