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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잡을 수 있었는데' [MK포토]
입력 2022-04-02 16:58 
2일 오후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루에서 한화 최재훈이 두산 페르난데스의 파울 타구를 수비하려 몸을 날리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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