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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신영석 'PO 진출이 보인다' [MK포토]
입력 2022-04-01 21:32 
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V리그' 남자부 준플레이오프(준PO) 우리카드와 한국전력 경기에서 한국전력이 세트스코어 3-1(30-28 18-25 25-22 25-19)로 승리하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한국전력 박철우와 신영석이 4세트 승리를 예감한 듯 기뻐하고 있다.


[장충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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