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수처 수사과장에 경찰 출신 손영조
입력 2022-04-01 09:44  | 수정 2022-04-01 09:58
손영조 신임 공수처 수사과장(사진제공 = 공수처)


공수처 수사과장에 50대 경찰 출신이 임명됐습니다.

공수처는 오늘(1일) 수사과장에 손영조 직무대리를 승진 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1970년생으로 올해 51살인 손 과장은 서초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 경찰대 교수, 경기남부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장 등을 거쳤습니다.

[이혁근 기자 root@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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