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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슨 '내가 류현진 단짝' [MK포토]
입력 2022-03-31 08:36 
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훈련 시설 플레이어 디벨롭먼트 컴플렉스(PDC)에서 자체 청백전이 열렸다.
토론토 포수 대니 잰슨이 청백전을 준비하고 있다.
류현진은 이 청백전 원정팀 투수로 선발 등판, 4이닝 61구 투구를 소화했다.
[더니든(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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