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오마이걸이 코로나19로 인해 겪었던 컴백 준비 중 고충을 전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오마이걸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김태균은 연예계 전반에 코로나가 너무 기승을 부리지 않나. 오마이걸은 한차례 지나갔나”라고 물었다.
효정은 승희와 지호 빼고는 컴백 준비 시작하고 주마다 걸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상통화 수업이 있지 않나. 그거로 안무 수업도 했다. 7명이서 잘 맞춰보지도 못했다. 재택 안무 였다”라고 덧붙였다.
미미는 잘 안보여서 실눈 떠서 앞으로 가서 봐야한다”라고 설명했다.
유민상은 그래도 빈자리 없이 잘추던데”라고 칭찬했고, 승희는 그게 팀워크다”라고 뿌듯해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3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오마이걸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김태균은 연예계 전반에 코로나가 너무 기승을 부리지 않나. 오마이걸은 한차례 지나갔나”라고 물었다.
효정은 승희와 지호 빼고는 컴백 준비 시작하고 주마다 걸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상통화 수업이 있지 않나. 그거로 안무 수업도 했다. 7명이서 잘 맞춰보지도 못했다. 재택 안무 였다”라고 덧붙였다.
미미는 잘 안보여서 실눈 떠서 앞으로 가서 봐야한다”라고 설명했다.
유민상은 그래도 빈자리 없이 잘추던데”라고 칭찬했고, 승희는 그게 팀워크다”라고 뿌듯해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