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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민영 “그룹 떠올리면 ‘롤린’만 생각...다양한 모습 보일 터”
입력 2022-03-30 11:44 
퀸덤2 브레이브걸스 사진=Mnet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퀸덤2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전 Mnet ‘퀸덤2 제작발표회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Mnet 박찬욱CP, 이연규PD 퀸마스터 태연, 퀸매니저 이용진, 브레이브걸스, 비비지, 우주소녀, 이달의 소녀, 케플러, 효린이 자리했다.

이날 민영은 작년에 브레이브걸스에 좋은일이 있었다. ‘롤린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름을 많이 알리지 못했는데, 이제 브레이브걸스 하면 롤린만 떠올린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퀸덤2는 케이팝 최고의 아이돌 6개 팀이 한날 한시에 싱글을 발매하고 컴백 경쟁에 돌입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소녀시대 태연이 그랜드 마스터로, 개그맨 이용진이 퀸 매니저로 프로그램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여기에 브레이브걸스, 비비지, 우주소녀, 이달의 소녀, 케플러, 효린이 출연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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