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삼표레미콘 성수공장
입력 2022-03-28 17:48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8일 서울 성동구 삼표레미콘 공장에서 삼표레미콘 공장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하고 있다. 공장은 28일 해체 공사에 들어가 6월 말까지 완전히 철거된다. 아는 공장이 가동된지 44년 만이다. 철거 부지에는 공원이 조성될 계획이었으나 서울시와 삼표산업은 추가 논의를 거쳐 새로운 부지 활용 방안을 찾기로 했다.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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