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드림이 정규 2집 선주문량으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소감을 밝혔다.
NCT 드림(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은 28일 오후 2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글리치 모드(Glitch Mode)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곡을 공개했다.
이날 천러는 정규 2집으로 돌아왔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인사했고, 해찬은 오랜만에 컴백을 하는 만큼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또 제노는 계속해서 성장하는 NCT 드림의 무대 보여드리겠다”라고 컴백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NCT 드림 정규 2집 '글리치 모드'는 지난 27일 선주문 수량이 203만장을 돌파했다. 이는 전작인 정규 1집 ‘맛(Hot Sauce) 선주문량 171만장을 넘은 자체 최고 기록이다.
제노는 1집 때도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했는데, 정규 2집에도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처음 이야기를 들었을 때 놀라고 얼떨떨했다. 많은 사랑을 주신 만큼 이에 보답하는 무대 보여드리겠다”라고 눈을 빛냈다.
한편 타이틀곡 ‘버퍼링(Glitch Mode)은 후렴구의 독특한 가사와 챈팅이 강력한 중독성을 선사하는 힙합 댄스곡이다. 가사에는 좋아하는 상대를 보면 버퍼링이 걸린 듯 얼어버리는 모습을 재치 있게 표현했으며, 마크가 랩 메이킹에 참여해 매력을 더했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SM엔터테인먼트
NCT 드림(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은 28일 오후 2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글리치 모드(Glitch Mode)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곡을 공개했다.
이날 천러는 정규 2집으로 돌아왔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인사했고, 해찬은 오랜만에 컴백을 하는 만큼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또 제노는 계속해서 성장하는 NCT 드림의 무대 보여드리겠다”라고 컴백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NCT 드림 정규 2집 '글리치 모드'는 지난 27일 선주문 수량이 203만장을 돌파했다. 이는 전작인 정규 1집 ‘맛(Hot Sauce) 선주문량 171만장을 넘은 자체 최고 기록이다.
제노는 1집 때도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했는데, 정규 2집에도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처음 이야기를 들었을 때 놀라고 얼떨떨했다. 많은 사랑을 주신 만큼 이에 보답하는 무대 보여드리겠다”라고 눈을 빛냈다.
한편 타이틀곡 ‘버퍼링(Glitch Mode)은 후렴구의 독특한 가사와 챈팅이 강력한 중독성을 선사하는 힙합 댄스곡이다. 가사에는 좋아하는 상대를 보면 버퍼링이 걸린 듯 얼어버리는 모습을 재치 있게 표현했으며, 마크가 랩 메이킹에 참여해 매력을 더했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