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여정이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윤여정은 28일(한국시각) 오전 8시 50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윤여정은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가슴에는 파란 리본을 달았다.
윤여정은 지난해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 올해는 조연상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한편 일명 ‘오스카상이라고도 불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 Sciences)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넷플릭스 영화 ‘파워 오브 도그가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음악상, 편집상, 촬영상 등 총 1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윤여정은 28일(한국시각) 오전 8시 50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윤여정은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가슴에는 파란 리본을 달았다.
윤여정은 지난해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 올해는 조연상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한편 일명 ‘오스카상이라고도 불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 Sciences)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넷플릭스 영화 ‘파워 오브 도그가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음악상, 편집상, 촬영상 등 총 1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