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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 '완벽한 더블플레이' [MK포토]
입력 2022-03-26 13:58 
2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3회 초 1사 1루에서 LG 서건창이 롯데 이대호의 타구를 송구받아 더블플레이를 성공시키고 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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