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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공만 있으면 난 외롭지않아' [MK포토]
입력 2022-03-26 10:00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있는 TD볼파크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그레이프푸르트리그 경기가 열렸다.
류현진이 경기전 워밍업 도중 공을 바라보고 있다.
선발 류현진은 3이닝 4피안타 1피홈런 2탈삼진 3실점 기록했다. 투구 수 41개.
[더니든(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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