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현이 JTBC ‘그린마더스클럽에 합류한다.
JTBC 새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극본 신이원, 연출 라하나)은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드라마로, 떠오르는 교육 특구 ‘상위동의 각기 다른 개성을 지난 다섯 엄마와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이지현은 극중 ‘정숙 역을 맡았다. ‘정숙은 치열한 교육열을 자랑하는 상위동 내 위치한 초등학교의 교사로 학생과 학부형 등 다양한 캐릭터들과 긴밀한 호흡으로 극의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연극 무대와 안방극장을 오가며 활약 중인 이지현은 SBS ‘낭만닥터 김사부2, JTBC ‘안녕 드라큘라, JTBC ‘쌍갑포차, SBS ‘더 킹:영원의 군주,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JTBC ‘허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에는 JTBC‘서른, 아홉을 통해 사랑하는 딸과의 가슴 아픈 서사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한편, KBS 2TV 새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출연 소식을 전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JTBC 새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은 오는 4월 6일 밤 첫 방송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제공|지킴엔터테인먼트[ⓒ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 새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극본 신이원, 연출 라하나)은 초등 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드라마로, 떠오르는 교육 특구 ‘상위동의 각기 다른 개성을 지난 다섯 엄마와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이지현은 극중 ‘정숙 역을 맡았다. ‘정숙은 치열한 교육열을 자랑하는 상위동 내 위치한 초등학교의 교사로 학생과 학부형 등 다양한 캐릭터들과 긴밀한 호흡으로 극의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연극 무대와 안방극장을 오가며 활약 중인 이지현은 SBS ‘낭만닥터 김사부2, JTBC ‘안녕 드라큘라, JTBC ‘쌍갑포차, SBS ‘더 킹:영원의 군주,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JTBC ‘허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에는 JTBC‘서른, 아홉을 통해 사랑하는 딸과의 가슴 아픈 서사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한편, KBS 2TV 새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출연 소식을 전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JTBC 새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은 오는 4월 6일 밤 첫 방송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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