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골??녀’ 아유미 폭탄발언 “프로그램 끝나면 얼굴 싹 다 바꿀 것”
입력 2022-03-24 06:02 
골??녀 아유미 사진="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 캡처
가수 아유미가 ‘골때녀에서 깜짝 발언을 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개벤져스와 아나콘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아나콘다 골키퍼 노윤주의 골킥이 그대로 들어갔고, 전반전 5분 1:0을 만들어 경기를 리드했다.

이를 본 FC탑걸 골키퍼 아유미는 나 저걸 꼭 해보고 싶다”고 부러움을 내비쳤다.


이후 노윤주와 개벤져스 오나미의 1대1 상황이 벌어졌다. 오나미의 달려오는 속도 그대로 노윤주와 부딪쳤다.

이를 관중석에서 지켜보던 아유미는 저게 아프다니깐”이라며 같은 골키퍼 포지션으로 공감을 했다.

이후 아유미는 ‘골때녀 끝나면 싹 다 바꿀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