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릴스 부문 크리에이터상을 받은 근황을 공개했다.
유리는 20일 인스타그램에 "2021 인스타그램 릴스 카테고리에서 가장 많이 성장한 크리에이터로 상을 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트로피를 들고 여러 포즈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유리는 "작년부터 시작한 릴스 재밌는 콘텐츠들 함께 고민하며 준비하고 촬영해 준 TeamYURI 너무 고마워요"라며 "무엇보다 즐겁게 봐주시고 좋아요, 댓글, 공유, 저장해준 팔로워분들도 땡큐땡큐♥"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은 댓글에 "대단하디!"라고 달며 함께 축하했다. 누리꾼들은 "충분히 받을 자격있어요. 축하해요!", "솔로로 컴백해주세요", "와우 넘 멋져!!! 축하해 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유리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에 합류했다.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위험이 가득한 미지의 세계에서 ‘살기 위해 무조건 버텨야 한다는 단 하나의 미션을 수행하는 예측불허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다. 독립 영화 '돌핀' 출연도 확정지었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유리 SNS
유리는 20일 인스타그램에 "2021 인스타그램 릴스 카테고리에서 가장 많이 성장한 크리에이터로 상을 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트로피를 들고 여러 포즈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유리는 "작년부터 시작한 릴스 재밌는 콘텐츠들 함께 고민하며 준비하고 촬영해 준 TeamYURI 너무 고마워요"라며 "무엇보다 즐겁게 봐주시고 좋아요, 댓글, 공유, 저장해준 팔로워분들도 땡큐땡큐♥"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은 댓글에 "대단하디!"라고 달며 함께 축하했다. 누리꾼들은 "충분히 받을 자격있어요. 축하해요!", "솔로로 컴백해주세요", "와우 넘 멋져!!! 축하해 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유리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에 합류했다.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위험이 가득한 미지의 세계에서 ‘살기 위해 무조건 버텨야 한다는 단 하나의 미션을 수행하는 예측불허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다. 독립 영화 '돌핀' 출연도 확정지었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유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