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란처 산타>
이곳은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의 국경지대. 지친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데요.
그 속에, 이 빨간옷을 입은 사람, 누굴까요~?
바로, 산타입니다!
이 산타는, 러시아 침공을 피해 넘어오는 우크라이나 아이들을 기다리다가 짠 하고 나타나 귀여운 인형을 선물하는데요!
산타 분장을 한 이 폴란드인 자원봉사자는, 단 몇분 만이라도 이 어린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작은 인형을 준비한 겁니다.
이 작은 인형이 잠시나마 아이들의 마음을 꽉 채워줬으면 좋겠습니다.
#MBN #우크라이나 #산타 #인형 #굿모닝월드 #한혜원아나운서
이곳은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의 국경지대. 지친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데요.
그 속에, 이 빨간옷을 입은 사람, 누굴까요~?
바로, 산타입니다!
이 산타는, 러시아 침공을 피해 넘어오는 우크라이나 아이들을 기다리다가 짠 하고 나타나 귀여운 인형을 선물하는데요!
산타 분장을 한 이 폴란드인 자원봉사자는, 단 몇분 만이라도 이 어린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작은 인형을 준비한 겁니다.
이 작은 인형이 잠시나마 아이들의 마음을 꽉 채워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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