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란 "NPT 탈퇴 원하지 않아"
입력 2009-12-01 06:30  | 수정 2009-12-01 09:07
이란 정부는 핵무기비확산조약, NPT 탈퇴를 원하지 않는다고 알리 아크바르 살레히 이란 원자력에너지기구 대표가 밝혔습니다.
살레히 대표는 우리의 지도자는 핵무기를 갖는 것은 죄악이라고 밝혔고, 우리는 NPT 탈퇴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살레히 대표는 이란의 부셰르 원자력발전소 건설현장을 방문한 세르게이 슈마트고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과 만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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