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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 '내 공이야' [MK포토]
입력 2022-03-19 17:10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경기가 벌어졌다.
제주 이창민이 서울 선수들에 앞서 볼을 따내고 있다.
1승 2무 2패로 리그 9위를 기록하고 있는 서울은 홈 개막전 승리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5위의 제주는 서울을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상암(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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