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이 알바생 이광수, 김우빈의 된장찌개에 만족했다.
17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2 5회에서는 알바 마지막 날을 맞이해 '요리 초보' 김우빈, 이광수가 손수 아침밥을 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우빈과 이광수는 아침 메뉴로 된장찌개와 두부김치를 만들기로 했다. 두 사람은 유튜브로 백종원의 요리 영상을 틀어놓으며 요리에 열중했다.
김우빈은 이광수가 30분간 볶은 볶음김치를 맛보곤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그는 "볶음김치 맛은 아니"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1시간 후 아침 식사를 완성했다. 조인성은 두 사람의 된장찌개를 먹고 "이거 얼큰하다"며 만족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17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2 5회에서는 알바 마지막 날을 맞이해 '요리 초보' 김우빈, 이광수가 손수 아침밥을 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우빈과 이광수는 아침 메뉴로 된장찌개와 두부김치를 만들기로 했다. 두 사람은 유튜브로 백종원의 요리 영상을 틀어놓으며 요리에 열중했다.
김우빈은 이광수가 30분간 볶은 볶음김치를 맛보곤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그는 "볶음김치 맛은 아니"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1시간 후 아침 식사를 완성했다. 조인성은 두 사람의 된장찌개를 먹고 "이거 얼큰하다"며 만족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