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종국 감독 '3안타 김도영, 역시 괴물신인' [MK포토]
입력 2022-03-17 15:56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리그'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 경기에서 KIA가 4-2 승리를 거뒀다.
이날 3안타를 몰아치면서 승리를 이끈 KIA 슈퍼루키 김도영이 김종국 감독과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수원(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