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소라(53)가 30년간 20대 몸매를 유지해온 비결을 공개했다.
이소라는 평소 다이어트와 동안 비결에 관한 질문을 끊임없이 받고 있는데, 털털한 성격답게 친근한 소통으로 비법을 공유하고 있다.
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한 누리꾼이 언니. 스트레스 받지 않고 탄수화물 줄이는 방법이요”라고 질문하자, 그냥 딴생각을 하거나 오트밀, 바나나, 사과 등 포만감 주는 음식을 많이 먹어서 배부르게 만들어요. 독하죠”라고 답했다.
이어 젊음 유지 비결”을 묻자 음식과 생활 습관이 큰 것 같아요. 짜고 매운걸 드물게 먹어요”라고 말했다.
또 다이어트 중 식단, 운동 다 했는데 이번 주는 변화 없어요. 왜 그럴까요?”라는 고민에는 전문가다운 답변을 내놓았다. 이소라는 몸에는 정체기라는 게 있대요. 우리 몸을 방어하는 시스템이요. 슬슬 지나치게 무리하진 마시고 꾸준히 하시면 몸이 반응할 거예요”라고 조언했다.
앞서 이소라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최고는 명품 브랜드 G사의 패션쇼였다. 송경아와 한혜진이 있었는데 제 몸의 반이더라. 3일간 참치캔 하나를 먹고 패션쇼 장으로 출발했는데 운전하는 제 손이 떨리고 있었다. 그게 제 마지막 다이어트였다. 너무 끔찍하고 고통스러웠다”고 몸을 혹사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소라는 평소 다이어트와 동안 비결에 관한 질문을 끊임없이 받고 있는데, 털털한 성격답게 친근한 소통으로 비법을 공유하고 있다.
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한 누리꾼이 언니. 스트레스 받지 않고 탄수화물 줄이는 방법이요”라고 질문하자, 그냥 딴생각을 하거나 오트밀, 바나나, 사과 등 포만감 주는 음식을 많이 먹어서 배부르게 만들어요. 독하죠”라고 답했다.
이어 젊음 유지 비결”을 묻자 음식과 생활 습관이 큰 것 같아요. 짜고 매운걸 드물게 먹어요”라고 말했다.
또 다이어트 중 식단, 운동 다 했는데 이번 주는 변화 없어요. 왜 그럴까요?”라는 고민에는 전문가다운 답변을 내놓았다. 이소라는 몸에는 정체기라는 게 있대요. 우리 몸을 방어하는 시스템이요. 슬슬 지나치게 무리하진 마시고 꾸준히 하시면 몸이 반응할 거예요”라고 조언했다.
앞서 이소라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최고는 명품 브랜드 G사의 패션쇼였다. 송경아와 한혜진이 있었는데 제 몸의 반이더라. 3일간 참치캔 하나를 먹고 패션쇼 장으로 출발했는데 운전하는 제 손이 떨리고 있었다. 그게 제 마지막 다이어트였다. 너무 끔찍하고 고통스러웠다”고 몸을 혹사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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