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보이그룹 TAN(탄)이 데뷔와 동시에 남다른 파급력을 보이며 ‘대형 루키의 탄생을 알렸다.
MBC ‘야생돌을 통해 데뷔한 탄(창선, 주안, 재준, 성혁, 현엽, 태훈, 지성)은 지난 10일 데뷔 앨범 ‘1TAN으로 가요계의 출사표를 던지며 음악성과 가능성을 빈틈없이 증명,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TAN(탄)은 데뷔곡 ‘DU DU DU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정체성에 도회적인 아우라를 더하며 지상파 음악방송을 장악했으며, 멤버 지성의 색다른 우산 퍼포먼스까지 더해지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완벽히 집중시켰다. 이러한 탄을 향해 글로벌 팬들은 역시 탄, 될놈될이다”, 개인적으로 타 그룹 컴백이랑 다른 느낌으로 기대를 모으게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TAN(탄)은 데뷔 전부터 방송을 통해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들을 성공시키면서 멤버들의 탄탄한 실력에 야생미를 더하며 기존 K팝 그룹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였는데, 남성성을 강조한 비주얼과 무대들로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보이그룹 비스트(BEAST)의 뒤를 잇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스트 또한 2009년 화려하게 가요계에 등장하며 ‘정상을 노리는 소년들로서 강렬한 포부를 드러냈다. 와일드한 매력을 앞세워 히트곡 ‘Shock(쇼크)로 칼군무 퍼포먼스를 보인 것은 물론, ‘Fiction(픽션), ‘비가 오는 날엔 등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면서 기존의 아이돌과는 다른 행보를 보였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지상파 음악방송의 트리플크라운 등을 수상하며 영예를 안은 것은 물론, 2011년 3대 기획사를 제외한 최초로 KBS 및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상을 수상했다. 이후 소속사와 계약이 끝난 비스트는 재편 후 2017년 하이라이트(Highlight)로 다시 데뷔하면서 지금까지도 K팝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TAN(탄)은 이제 막 데뷔한 신인 그룹이지만, 시작부터 멜론, 네이버 바이브 등 음원사이트에서 차트인에 성공, 3월 브랜드 평판 44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신인으로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콘텐츠로 ‘핫루키의 패기까지 선보이면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가운데, 비스트처럼 선배들의 뒤를 이어 전 세계를 호령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MBC ‘야생돌을 통해 데뷔한 탄(창선, 주안, 재준, 성혁, 현엽, 태훈, 지성)은 지난 10일 데뷔 앨범 ‘1TAN으로 가요계의 출사표를 던지며 음악성과 가능성을 빈틈없이 증명,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TAN(탄)은 데뷔곡 ‘DU DU DU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정체성에 도회적인 아우라를 더하며 지상파 음악방송을 장악했으며, 멤버 지성의 색다른 우산 퍼포먼스까지 더해지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완벽히 집중시켰다. 이러한 탄을 향해 글로벌 팬들은 역시 탄, 될놈될이다”, 개인적으로 타 그룹 컴백이랑 다른 느낌으로 기대를 모으게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TAN(탄)은 데뷔 전부터 방송을 통해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들을 성공시키면서 멤버들의 탄탄한 실력에 야생미를 더하며 기존 K팝 그룹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였는데, 남성성을 강조한 비주얼과 무대들로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보이그룹 비스트(BEAST)의 뒤를 잇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스트 또한 2009년 화려하게 가요계에 등장하며 ‘정상을 노리는 소년들로서 강렬한 포부를 드러냈다. 와일드한 매력을 앞세워 히트곡 ‘Shock(쇼크)로 칼군무 퍼포먼스를 보인 것은 물론, ‘Fiction(픽션), ‘비가 오는 날엔 등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면서 기존의 아이돌과는 다른 행보를 보였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지상파 음악방송의 트리플크라운 등을 수상하며 영예를 안은 것은 물론, 2011년 3대 기획사를 제외한 최초로 KBS 및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상을 수상했다. 이후 소속사와 계약이 끝난 비스트는 재편 후 2017년 하이라이트(Highlight)로 다시 데뷔하면서 지금까지도 K팝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TAN(탄)은 이제 막 데뷔한 신인 그룹이지만, 시작부터 멜론, 네이버 바이브 등 음원사이트에서 차트인에 성공, 3월 브랜드 평판 44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신인으로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콘텐츠로 ‘핫루키의 패기까지 선보이면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가운데, 비스트처럼 선배들의 뒤를 이어 전 세계를 호령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