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 출신 가수 신민철이 돌아왔다,
신민철은 1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어떤 맘으로를 발매했다.
‘어떤 맘으로는 미디엄 발라드 템포의 모던록 곡으로, 기타사운드와 애절한 신민철의 보이스가 묻어나 더욱 감성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헤어진 연인에게 감사하고 미안하고 보고 싶은 마음을 더 이상 어떠한 마음으로도 표현할 수 없어 안타까운 심정을 가사에 담고 있는 곡이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아티스트로서의 제2막의 길을 걷고 있는 신민철은 ‘파라다이스 곡의 그늘에서 벗어나 사람들에게 본인의 이름을 더 알리고 싶다며 이번 신곡에 심혈을 기울였다.
신민철은 추웠던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이 계절에 맞는 애틋한 감성을 전하며 다시 한번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신민철은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OST ‘파라다이스를 부른 티맥스 출신이다.
JTBC ‘싱어게인 시즌1에서 18호 가수로 활동을 재개했으며, 최근에는 MBN 오디션 프로그램 ‘헬로트로트를 통해 트로트 가수에 도전,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고 준결승에 진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신민철은 1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어떤 맘으로를 발매했다.
‘어떤 맘으로는 미디엄 발라드 템포의 모던록 곡으로, 기타사운드와 애절한 신민철의 보이스가 묻어나 더욱 감성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헤어진 연인에게 감사하고 미안하고 보고 싶은 마음을 더 이상 어떠한 마음으로도 표현할 수 없어 안타까운 심정을 가사에 담고 있는 곡이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아티스트로서의 제2막의 길을 걷고 있는 신민철은 ‘파라다이스 곡의 그늘에서 벗어나 사람들에게 본인의 이름을 더 알리고 싶다며 이번 신곡에 심혈을 기울였다.
신민철은 추웠던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이 계절에 맞는 애틋한 감성을 전하며 다시 한번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신민철은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OST ‘파라다이스를 부른 티맥스 출신이다.
JTBC ‘싱어게인 시즌1에서 18호 가수로 활동을 재개했으며, 최근에는 MBN 오디션 프로그램 ‘헬로트로트를 통해 트로트 가수에 도전,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고 준결승에 진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