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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메시지 '매일 발전하라' [MK포토]
입력 2022-03-17 11:16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있는 PDC(플레이어 디벨롭먼트 컴플렉스)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훈련전 미팅을 갖는 선수단 뒤로 벽에 스페인어로 '매일 나아져라(Mejorarse cada dia)'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날 류현진은 불펜 투구 36구를 소화했다. 캠프 합류 이후 첫 불펜이었다.
[더니든(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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