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장난치는 가토 고스케 [MK포토]
입력 2022-03-17 11:12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있는 PDC(플레이어 디벨롭먼트 컴플렉스)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토론토의 가토 고스케가 훈련 도중 동료들과 장난을 치고 있다.
이날 류현진은 불펜 투구 36구를 소화했다. 캠프 합류 이후 첫 불펜이었다.
[더니든(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