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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창단 첫 우승에 눈물 왈칵' [MK포토]
입력 2022-03-17 08:30 
웰컴저축은행이 파이널 전적 4승3패로 창단 첫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16일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021-22' 6차전에서 웰컴저축은행이 블루원리조트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2로 승리하며 시즌 파이널 우승을 차지했다.

웰컴 차유람이 우승에 기뻐하고 있다.



[일산=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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