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산은, 2조 5천억대 PF 금융주선 성사
입력 2009-11-30 09:49  | 수정 2009-11-30 09:49
산업은행이 올해 최대 규모인 2조 5천억 원대 PF 금융약정을 성사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산업은행은 공항철도, 한국철도공사 등 출자자와 24개 국내 주요 금융기관이 올해 최대의 프로젝트파이낸스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3조 3천여억 원이 투자되는 공항철도사업은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역을 잇는 61km의 철도사업으로 내년 말 준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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