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있는 PDC(플레이어 디벨롭먼트 컴플렉스)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토론토 포수 대니 잰슨이 블로킹 훈련 도중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 전날 미국에 들어온 류현진은 이날 캠프에 합류했지만, 입소 절차를 진행하느라 훈련은 소화하지 않았다.
[더니든(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토론토 포수 대니 잰슨이 블로킹 훈련 도중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 전날 미국에 들어온 류현진은 이날 캠프에 합류했지만, 입소 절차를 진행하느라 훈련은 소화하지 않았다.
[더니든(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