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최강 안티 히어로의 탄생을 알린 영화 '모비우스'가 3월 극장가에 출격한다. 3월 극장가의 유일한 블록버스터 히어로물이다.
'모비우스'는 희귀 혈액병을 앓는 생화학자 '모비우스'(자레드 레토)가 흡혈박쥐를 이용해 치료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세상을 구원할 힘과 파괴할 본능을 가지게 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마블 원작 코믹스에서 '스파이더맨'과 맞선 적수 '마이클 모비우스' 박사를 주인공으로 한 첫 번째 실사 영화이자,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베놈' 제작진이 선보이는 새로운 안티 히어로의 탄생을 담는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2014),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등에서 활약한 자레드 레토가 '모비우스'로 또 한 번 파격적인 변신을 꾀한다.
무엇보다 ‘모비우스가 지닌 초인적인 힘과 속도, 비행 능력, 반향 위치 측정 등 다양한 능력을 활용한 액션은 물론, 선박, 병원, 지하철, 도시 등 다양한 장소에서 펼쳐지는 압도적 스케일을 예고해 영화 팬들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오는 30일 개봉 예정.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비우스'는 희귀 혈액병을 앓는 생화학자 '모비우스'(자레드 레토)가 흡혈박쥐를 이용해 치료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세상을 구원할 힘과 파괴할 본능을 가지게 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마블 원작 코믹스에서 '스파이더맨'과 맞선 적수 '마이클 모비우스' 박사를 주인공으로 한 첫 번째 실사 영화이자,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베놈' 제작진이 선보이는 새로운 안티 히어로의 탄생을 담는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2014),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등에서 활약한 자레드 레토가 '모비우스'로 또 한 번 파격적인 변신을 꾀한다.
무엇보다 ‘모비우스가 지닌 초인적인 힘과 속도, 비행 능력, 반향 위치 측정 등 다양한 능력을 활용한 액션은 물론, 선박, 병원, 지하철, 도시 등 다양한 장소에서 펼쳐지는 압도적 스케일을 예고해 영화 팬들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오는 30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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