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이정재, 박해수, 정호연이 참석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LA 페어몬드 센추리 플라자 호텔에서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가 열린 가운데 ‘오징어 게임이 TV부문 외국어작품상을, 이정재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을 놓고 목숨을 건 게임을 벌이는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배우 이정재, 박해수, 정호연, 위하준, 오영수, 허성태 등이 출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13일(현지시간) 미국 LA 페어몬드 센추리 플라자 호텔에서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가 열린 가운데 ‘오징어 게임이 TV부문 외국어작품상을, 이정재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을 놓고 목숨을 건 게임을 벌이는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배우 이정재, 박해수, 정호연, 위하준, 오영수, 허성태 등이 출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